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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종대 (전남농촌진흥원 시험국)
저널정보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지 한국응용곤충학회지 제35권 제4호
발행연도
1996.1
수록면
302 - 308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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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거베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최초로 아메리카입굴파리에 의한 피해가 확인된 이후 '95년 3월까지 1개 광역시와 8개 시, 군에서 발견되었다. 기주식물은 7과 22종이 조사되었으며 거베라, 국화, 토모토에서 피해가 많았다. 각 충태별 형태는 난의 길이/폭이 0.27mm/0.25mm의 투명한 백색이며 유충은 황색으로 잎의 표피만 남기고 갱도를 만들면서 엽육만을 식해하는데 종령유충은 2.03mm/0.80mm이며 번데기는 1.75mm/0.74mm로 밝은 갈색이고 잎위나 토양위에서 용화된다. 성충은 길이가 1.78mm, 날개편길이가 3.43mm이다. 성충의 흡즙 구멍수와 산란수와의 비율은 토마토에서 26.1%, 거베라에서 13.3%이었으며, 온도에 따른 유충의 섭식 길이는 거베라, 토마토 모두 2$0^{\circ}C$에서 가장 많았고$ 25^{\circ}C$, $30^{\circ}C$에서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각 충태별 기간은 거베라와 토마토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25^{\circ}C$의 경우 거베라에서 난, 유충, 번데기 기간은 각각 2.5일, 3.0이, 10.8일로 총기간은 16.3일 이었으며 토마토에서는 2.2일, 3.0일, 7.1일로 총 12.3일이었다. 발육영점과 유료적산온도는 기주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거베라에서는 난이 $11.2^{\circ}C$ 33.9DD, 유충 $10.3^{\circ}C$ 38.6DD, 번데기 10.7$^{\circ}C$ 152.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0.8$^{\circ}C$ 222.8DD이었다. 토마토에서는 난이 13.6$^{\circ}C$ 20.2DD, 유충 $9.3^{\circ}C$ 43.7DD, 번데기 $11.0^{\circ}C$114.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1.6^{\circ}C$ 178.2DD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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