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쥐에서 반회후두신경 손상후 Pulsed electromagnetic fields(PEMFs)가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

정성민; 구태완; 조윤희; 정승용; 이재연; 조선희; 한후재;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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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성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구태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조윤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정승용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이재연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조선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한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 김현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저널정보: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대한음성언어의학회 학술대회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9년도 제12회 학술대회

발행연도: 1999.1

수록면: 175 - 175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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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2001

흰쥐에서 편측 반회후두신경 재지배 후 Phopholipase C-$\gamma$1(PLC-$\gamma$1)의 발현과 후두기능회복과의 관계

정성민 , 신혜정 , 김성숙 외 5명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2001.01 학술저널

흰쥐에서 편측 반회후두신경 재지배 후 neuronal Nitric Oxide Synthase(nNOS)의 발현과 후두기능회복과의 관계

정성민 , 김성숙 , 조윤희 외 3명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2001.01 학술저널

1999

흰쥐에서 반회후두신경 손상후 Pulsed electromagnetic fields(PEMFs)가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

정성민 , 구태완 , 조윤희 외 5명 대한음성언어의학회 학술대회 1999.01 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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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 성대마비환자에서 마비된 성대의 기능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경재지배를 시도하였으나 대부분이 misdirected reinnervation에 의한 후두의 synkinesis로 임상적으로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아직까지는 성대내전술등으로 음성의 질을 개선시키는 정도로만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복원에서는 반회후두신경의 절단 후 일차봉합에 의한 신경 재지배 후 후윤상피열근에 만성전기자극을 주었으나 자극을 주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후두기능회복이 더 잘된다는 결과를 확인하지 못한바 있다. 1980년대부터 pulsed electromagnetic fields (PEMFs)가 조직내에 ionic currents를 유도하여 cellular functions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보고된 이래로 PEMFs는 골절의 불유합이 있는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 동물실험에서 흰쥐의 절단된 sciati nerve, common peroneal nerve, facial nerve의 신경재생을 촉진시켜 신경 재생이 조기에 되고 기능적으로 더 잘 회복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경재생이 되더라도 기능적 회복이 힘든 것으로 알려진 반회후두신경의 재생 및 후두기능 회복에 대한 PEMFs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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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저자 정보

정성민

소속기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요연구분야 의약학 > 기초의학 > 병리학 의약학 > 임상의학 > 이비인후과학

논문수 55 이용수 173

구태완

소속기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