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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경택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철홍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이명진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관절경학회지 대한관절경학회지 제5권 제2호
발행연도
2001.1
수록면
111 - 115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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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슬관절에 발생한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대해 관절경을 이용한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한 9례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2년 7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슬관절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으로 관절경하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 8명, 9슬관절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기간은 최소 15개월에서 최고 48개월로 평균 29개월이었다. 모든 예에서 슬관절의 동통과 종창이 관찰되었으며 2례에서 외상의 병력이 있었다. 성별 분포는 남자가 6명, 여자가 2명이었고, 연령 분포는 최저 15세에서 최고 67세로 평균 40.4세였다. 양측 슬관절을 침범한경우도 1례 있었다. 모든 예에서 병리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관절경 소견상 국소형은 4례, 미만형은 5례였고 술 전 평균 굴곡 구축은 4.4도(0도$\~$15도)였으며 평균 후속 굴곡은 117.8도(90도$\~$135도)였다. 최종 추시시 슬관절 운동범위는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평균 후속 굴곡은 133.9도(120도$\~$140도)로 술 전보다 평균 16.1도 증가를 보였다. 술 후 최종 추시시 동통, 종창과 부종등은 관찰되지 않았고 재발의 징후는 없었다. 또한 병리 조직 겸사상 모든례에서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의 소견을 보였다. 결론 :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서 관절경을 이용한 활액막절제술은 국소형과 미만형 모두에서 진단과 치료에 좋은 방법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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