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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환 (농업과학기술원 농업해충과) 이관석 (농업과학기술원 농업해충과) 김용헌 (농업과학기술원 농업해충과) 유재기 (농업과학기술원 농업해충과)
저널정보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지 한국응용곤충학회지 제40권 제3호
발행연도
2001.1
수록면
211 - 21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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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의 천적으로서 농생태계에서 서식하는 애꽃노린재류(Orius spp.)는 노지에서는 O. sauteri(애꽃노린재), O. minutus(멋애꽃노린재), O. strigicollis, O. nagaii 4종이, 시설에서는 O. sauteri, O. minutus 2종만이 조사되었다. 종별 점유율은 O. sauteri가 83.0~92.5%로 전지역에서 가장 우점하였고, O. sauteri는 콩, 고추, 수박과 같은 노지작물 및 고추, 국화, 거베라와 같은 시설작물에서 압도적으로 우점한 반면, O. strigicollis는 하반기 남부지방의 국화, 장미 등 화훼작물에서, O. nagaii는 벼에서만 우점하였다. 애꽃노린재류의 최초 발생시기 및 발생양상은 식물의 개화시기 및 생육상태에 따라 달랐다. 발생시기는 조사된 식물 가운데 토끼풀에서 5월 하순으로 가장 빨랐으며, 콩, 메밀, 고추에서는 모두 6월 상순이었다. 발생 최성기는 모든 작물에서 두 번 관찰되었는데, 토끼풀과 메밀에서는 7월 상순과 8월 중순, 콩과 고추에서는 7월 중순과 8월 하순 또는 9월 초순이었다. 따라서 토끼풀과 같은 야생식물은 애꽃노린재류의 월동 후 서식처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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