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봉균 (제주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구실습센터)
저널정보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유기농업학회지 한국유기농업학회지 제10권 제2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111 - 120 (1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제주지역에서 가을 감자재배시 식물활력물질인 Chitosan 처리횟수와 감자 종묘종류가 지상부생육 및 괴경수량성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였다. 공시품종으로는 제주지역 감자장려품종인 대지(Dejima)를 선정하였으며, 제주대학교 시험포(해발 280m)에서 수행하였다. 시험구 처리는 키토산 액제 2,000ppm 무처리, 1, 3, 5회 등 처리횟수를 주구, 경삽 플러그묘, 소서 플러그묘 및 일반 종서 등 감자 종묘종류를 세구로 하였다. 키토산 액제의 처리는 정식 10일 후부터 10일 간격으로 처리구에 따라 스프레이를 이용하며 엽면살포하였다. Chitosan을 3∼5회 처리함에 따라 초장 및 지상부 건물중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80g이하의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일반증서 파종구와 소서 플러그묘 정식구가 많았으나, 80g이상의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경삽플러그묘 정식구가 현저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중의 총질소 함량은 키토산 처리횟수가 많아질수록 높아졌으며, 그 외 K, P Ca, Mg, Na 등의 함량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경삽 플러그묘, 소서플러그묘 정식구 및 일반증서 파종구 모두 키토산 3∼5회 처리구에서는 생육형질 및 괴경수량성에서 양호해지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