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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신관철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오만진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저널정보
한국균학회 한국균학회지 한국균학회지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1991.1
수록면
285 - 29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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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공단(工團)으로부터 배출되는 오염물질중(汚染物質中) 이산화유황이 공단(工團) 주변(周邊)의 느타리버섯 재배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광양 승주 지역에는 느타리버섯 재배(栽培) 기간중(期間中) 100-2700 ppb 의 이산화유황이 수시로 내습하여 자실체(子實體) 생육(生育)에 심(甚)한 피해(被害)를 주었다 . 자실체(子實體)의 생육초기(生育初期)에 300 ppb 이상의 이산화유황에 노출되면 갈변고사(褐變故死)하고 성숙(成熟)한 자실체(子實體)는 버섯의 색택이 청갈색(靑褐色)으로 변색하고 심할때는 사멸(死滅)하였다 . 생육(生育)을 계속한 버섯도 식용(食用)할 수 없거나 상품(商品) 가치(價直)를 상실하였다 . 이산화유황의 피해증상(被害症狀)은 이산화유황이 검출(檢出)된 1일후(後) 부터 발생(發生)하였고 자실체(子實體)의 피해정도(被害程度)는 이산화유황의 농도(濃度)에 따라 달랐고 춘기재배(春期栽培)가 추기재배(秋期栽培)보다 높았고 이것은 이산화유황의 내습빈도와 관련이 있었다 . 느타리버섯 자실체(子實體) 및 배지중(培地中)의 S 함량은 피해지역과 비피해지역간 , 피해버섯과 정상 버섯간에 큰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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