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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나동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의학회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제30권 제2호
발행연도
1994.1
수록면
235 - 24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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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상악골 및 하악골 법랑아세포종(ameloblastoma)의 특징적인 CT 및 MRI 소견을 알고자 후향적 연구를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병리조직학적으로 확진된 법랑아세포종 11예와 법랑아세포 악성종양 1예를 대상으로 하였고 법랑아세포종 7예는 수술후 재발한 경우였다. CT는 11명의 환자에서 시행되었으며 MRI는 3명의 환자에서 시행되었다. 결 과: 종양의 형태는 고형종양, 단일 낭성 종양, 혼합형이 각기 4예 였다. CT 및 MRI 소견상 양성법랑아세포종 11예중 원형 혹은 타원형의 팽창형 총괴를 나타낸 례가 9예, 경계가 분명한 팽창성 골파괴 9예, 종양의 부분적 팽륭 6예, 연부조직의 부분적 침윤이 4예에서 관찰되었다. 법랑아세포 악성 종양1예는 불분명한 경계 및 심한 침습성을 나타냈다. 단일 낭성 종양의 경우에는 매복치(unerupted teeth) 및 내부의 작은 결절(mural nudule)이 관찰되었다. MRI를 시행한 3예는 T1강조영상에서 주위 근육과 등강도의 신호 강도를 T2강조영상에서는 약 고강도의 신호 강도를 나타냈고 종양 벽, 중격, 고형 부위는 강한 조영 증강을 나타냈다. 원발성 종양과 재발성 종양과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 론: 법랑아세포종은 낭성, 고형, 혼합형의 다양한 3가지 형태를 나타냈으며 특징적으로 주위와 분명한 경계를 갖는 팽창형의 종괴와 국소적 침습성을 보였다. 또한 단일 낭성 법랑아세포종의 경우 함치성 낭종과의 감별이 어려웠으나 종양 내부 결절이 중용한 감별점이 되었다. 원발성 종양과 재발성 종양 사이의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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