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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정 (서울 위생병원 내과) 정병학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은택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결핵 및 호흡기 질환 제41권 제4호
발행연도
1994.1
수록면
363 - 37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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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종양세포는 세포의 분열성장이 증가되므로, 세포분열주기 중 S-phase fraction(SPF)의 변화를 생각할 수 있다. 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종양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인 SPF의 변화와 생존기간,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의 정도를 비교하였다. 방법: 1990년 1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원광의대 부속병원에서 원발성 소세포폐암으로 진단받고나서, 2회 이상의 화학요법을 실시받은 후, 최소 2년 이상의 후향적 추적에 의해 사망이 확인된 4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SPF 분석방법은 paraffin에 보관된 병리조직을 처리하여, 유식세포분석법에 의한 DNA histogram으로 분석 하였다. 결과: 1) 대상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190(${\pm}156$)일이었고, TNM 병기, PS scale 이 진행할 수록 생존기간은 유의하게 단축되었다. 2) 대상군의 평균 SPF는 27.4(${\pm}8.5$)% 였으며, TNM 병기, PS scale의 진행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3) 암세포의 SPF와 생존기간과의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4) 암세포의 SPF가 높을 수록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의 정도는 양호하였다. 결론: 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암세포의 SPF와 생존기간과는 관계가 없었고, 암세포의 SPF가 높을 수록,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의 정도는 양호하였다. SPF는 항암화학요법 반응의 예측인자로서의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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