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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양동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주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숙정 (한강문화재연구원) 박준범 (한강문화재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제4기학회 제4기학회지 제4기학회지 제23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13 - 3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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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리 유적지에서 출토된 기와를 대상으로 제작기법을 추정하기 위해, 기와 9점과 벅체 5점을 대상으로 하여, 실제현미경관찰, 편광현미경관찰, X-선 회절분석을 실시하였다. 기와를 제작할 때, 성형을 위해 비짐을 첨가하는 대신 기존의 기와편 등을 잘게 부셔 넣은 것으로 보인다. 철분이 많은 미세한 덩어리나, 폐기된 벽체 등에서 얻은 재료를 재활용하여 비짐으로 사용(chamotte)한 흔적이 기와 및 벽체에서 흔히 관찰된다. 또한 어떤 것은 chamotte 내에 다른 chamotte가 들어 있어 수차에 걸친 재활용도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구성광물 조합에서 추정한 기와와 벽체의 소성온도에 따라 저온형($800^{\circ}C$ 이하), 중간형($800-930^{\circ}C$), 고온형($930^{\circ}C-1470^{\circ}C$)으로 분류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고온에서 소성된 것은 조선시대의 것인 A8과 AW5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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