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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래홍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정보경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이재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신재민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박영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박혜원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김민정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박경애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윤은선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김무상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31 - 35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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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쌀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잔류농약이 세척 및 취반 과정에서 제거되는 정도를 측정하였다. 백미의 농약처리 직후 isoprothiolane과 fthalide의 농도가 각각 $7.134{\pm}0.03mg/kg$ 및 $2.024{\pm}0.04mg/kg$이었으며 현미에서는 각각 $17.941{\pm}1.41mg/kg$ 및 $6.413{\pm}0.19mg/kg$이었다. 1회 세척 후 백미와 현미에서 isoprothiolane의 제거율은 각각 23.0% 및 18.5%이었으며, fthalide의 제거율은 각각 14.0% 및 9.7%이었다. 세척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각 잔류농약의 제거량은 많아지나 제거율은 감소하였다. 취반 후 isoprothiolane 과 fthalide의 제거율은 백미의 경우 각각 66.0% 및 79.0%이었으며 현미의 경우에는 각각 88.7% 및 92.9%이었다. isoprothiolane의 경우 농약제거율이 취반과정보다 세척과정에서 더 높았으며, fthalide의 경우에는 취반과정에서 더 높았다. 농약제거를 위한 가장 적합한 세척 및 취반 방법은 5회 세척 후 30분간 물에 불리고 새 물로 취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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