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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에서 사료용 벼와 동계작물을 연계한 조사료 생산 체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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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the Forage Cropping System Linked to Whole Crop Rice and Winter Crop in Southern Region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종근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유창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조국강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학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김맹중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김천만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안억근 (국립식량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초지조사료학회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제38권 제4호 KCI등재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02 - 209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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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에서 사료용 벼와 동계작물을 연계한 조사료 생산 체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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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험은 남부지역 논에서 사료용 벼와 월동작물은 연계하여 연간 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사료용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된 수원 605호, 영우, 목우 품종을 이용하였으며 월동작물로 호밀(곡우), IRG(그린팜) 그리고 트리티케일(조성)을 이용하였다. 각각의 작물은 표준재배법을 이용하여 재배하였으며 사료용 벼의 수확은 품종별로 출수 약 30일후에 실시하였다. 월동사료작물의 초장은 호밀이 가장 컸으며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함량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가 가장 낮았으며 트리티케일이 평균 29.4%로 가장 높았다. 건물 수량은 호밀이 가장 높았으며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트리티케일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사료가치는 파종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초종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호밀은 다른 초종에 비해 CP, IVDMD, TDN 및 RFV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사료용 벼 출수기는 수원 605호가 가장 빨랐으며 목우가 가장 늦었다. 건물함량은 목우가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나 건물생산량은 평균 18,484kg/ha로 품종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사료가치에 있어는 목우의 조단백질 함량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TDN 및 RFV 값은 목우가 가장 높았다. 연간 생산성 평가에 있어서는 호밀-수원 605호가 86,741kg/ha로 가장 높은 생초수량을 나타내었으며 건물수량도 26,515kg/ha로 가장 높았다. 트리티케일과 IRG도 수원 605와의 작부체계시 건물 및 TDN 생산성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남부지역에서의 사료용 벼를 이용한 연중 사료작물 생산체계시 수원 605호와 호밀 (곡우) 조합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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