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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최효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홍성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김완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팀) 이영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저널정보
한국균학회 한국균학회지 한국균학회지 제39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17 - 22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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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Coix lacryma-jobi)는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작물로, 종실은 주로 건강식품이나 의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국내 율무 재배 지역에서 이삭마름 증상이 관찰되었다. 병징은 겉껍질이 변색되고, 내부의 속씨는 마르고 쭉정이가 되는 것이다. 159개의 Fusarium균을 분리하였고, 분리 빈도별로 F. graminearum(34%), F. proliferatum(14.5%), F. verticillioides(10.1%), F. equiseti(6.9%), F. fujikuroi(6.3%) 순으로 분리되었고, 그 밖에 F. subglutinans, F. semitectum, F. poae, F. sporodochioides가 분리되었다. 분리균주의 elongation factor 1 alpha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계통분석을 수행한 결과, NCBI GenBank에 등록된 균주와 동일한 것을 확인하였다. 분리균주의 병원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F. graminearum, F. proliferatum, F. verticillioides가 병원성이 강하였다. 이 연구는 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한 율무 이삭마름 증상에 대한 첫 번째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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