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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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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종근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박형수 (국립축산과학원) 이상훈 (국립축산과학원) 정종성 (국립축산과학원) 고한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초지조사료학회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제35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87 - 9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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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험은 파종방법과 질소시비 수준이 총체벼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총체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된 "남일벼"를 이용하여 직파는 4월 25일, 이앙은 5월 25일에 하였다. 질소시비량은 총 5개 수준(90, 110, 140, 170 및 200 kg/ha)을 두고 수행되었다. 출현일, 출수일 및 내병성은 처리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녹색도는 질소시비량이 많아짐에 따라 짙어졌다. 초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아짐에 따라 커졌으며 분얼수도 증가되었고 직파보다 이앙구에서 더 많았다. 건물함량은 질소시비량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생초 및 건물수량은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늘어났다(p<0.01). 수량은 이앙하는 것이 직파하는 것보다 유의적으로 많았으며(p<0.01) 직파시는 140 kg/ha, 이앙시에는 170 kg/ha 질소 시비구에서 각각 최고의 수량을 나타내었다. 조단백질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파종방법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ADF 및 NDF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되었으나 TDN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총체 벼 재배시 질소시비량이 높을수록 생초 및 건물수량이 증가되지만 수량과 토양환경을 고려하여 적정 질소시비량은 140 kg/ha가 권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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