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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마호성 (호서대학교 토목공학과) 조광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구조연구소)
저널정보
한국방재학회 한국방재학회논문집 한국방재학회논문집 제13권 제5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51 - 5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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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의 제작 및 가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난형도가 해양자원이송용 강관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양한 난형도를 가지는 강관의 극한강도와 가설 시 발생하는 응력을 상세유한요소 해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난형도가 0%에서 6%로 증가할 때 휨 모멘트에 대한 극한강도는 약 1~3% 감소한 반면 외압에 대한 극한강도는 약 43%~55% 감소하였다. 가설위치에 따라 난형도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난형도가 증가함에 따라 강관에서 발생하는 응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로 인장력이 작용하는 vessel구간에서는 난형도 변화에 따른 응력 변화가 약 0.01%로 나타난 반면, 높은 외압이 작용하는 sagbend와 seabed구간에서는 난형도가 4% 이상이 될 경우, 작용하는 외압이 강관의 극한강도를 초과하였다. 따라서 강관의 난형도는 인장력 또는 휨 모멘트 보다 외압에 의한 강관의 거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난형도가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심각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관 제작 및 가설 시 철저한 난형도의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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