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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치홍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 윤승운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생물다양성연구소) 김재구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생물다양성연구소) 김현태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생물다양성연구소) 박종성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생물다양성연구소) 박종영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생물다양성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어류학회 한국어류학회지 한국어류학회지 제24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60 - 166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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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담수어인 모래주사의 종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를 연구하였다. 2012년 5월 1일 전북 임실에서 포획된 성어를 이용하여 인공 수정시켰으며, 수정란은 구형의 분리침성란에 난경은 $1.8{\pm}0.14mm$였다. $23^{\circ}C$의 수온에서 29시간 후에 부화하였으며, 부화 직후 전기자어의 크기는 $2.2{\pm}0.48mm$였다. 부화 후 4일째 난황을 모두 흡수하여 후기자어기에 진입하였으며, 전장은 $3.6{\pm}0.55mm$였다. 20일이 지나자 지느러미 기조수가 정수가 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으며, 전장은 $6.5{\pm}0.77mm$였다. 부화 후 60일이 지나자 두부와 체측에 나타나는 반문이 성어와 유사해졌으며, 전장은 $24.4{\pm}1.71mm$에 달하였다. 모래주사의 난발생 과정 및 초기생활사를 모래무지아과 어류들과 비교한 결과 수정란의 부화시간은 비교적 빨랐으며 부화 직후 전기자어의 크기도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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