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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이현 (한울문화재연구원) 이찬희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저널정보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보존과학회지 제29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11 - 125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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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화성 발안리 유적에서 출토된 원삼국과 백제 토기의 용도와 제작기법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각 주거지에서 수습한 토기시료는 중도식 무문토기와 타날문 토기 및 백제토기로서 정련상태와 비짐물질의 첨가 등 광물학적 특성에 따라 형태가 구분되며 사용용도가 달라진다. 중도식 무문토기와 장란형토기는 대부분 황갈색을 띠며 취사용기로 사용되었고, 타날문 토기는 회청색을 띠며 저장용기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도식 무문토기와 백제토기는 $900{\sim}940^{\circ}C$의 소성을 거쳤고 타날문 토기는 $900{\sim}1,100^{\circ}C$ 정도의 소성을 거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토기의 소성조건은 용도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하였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모든 토기들은 유사한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것으로 보아 모두 같은 기원의 태토를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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