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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일산백병원 정형외과학교실) 김용훈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일산백병원 영상의학교실) 김동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일산백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관절경학회지 대한관절경학회지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232 - 23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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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슬와낭종의 치료에 있어서 70도 관절경과 후내측 도달법을 이용한 직접적 제거술 및 관절낭 주름 제거술 술기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4년 1월까지 관절경을 이용한 슬와낭종의 직접적 감압술의 방법으로 치료받은 21명, 23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 분포는 35세에서 78세로 평균 54세 였으며, 남자 5명, 여자 16명이었고, 우측 슬관절이 8예,좌측 슬관절이 11예,양측에 발생한 예가 4예 있었다. 수술전 슬관절내 동반 병변의 유무 파악을 위해 전예에서 MRI를 시행하였고, 술후 6개월과 1년째에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낭종의 재발 여부를 관찰하였으며, 슬관절 통증과 낭종의 촉지 유무를 관찰하였고, 임상 평가를 위해 Rauschning and Lindgren criteria를 사용하였다. 결과: 23예중 전예에서 1년이상의 최종 추시시 방종이 촉지되지 않았으며, 초음파 검사에서 낭종이 재발한 예는 없었다. 통증 및 보행장애는 없었으며, 합병증은 1예에서 전동절삭기에 의한 후내측 구획부위의 피부손상이 있었다. 수술 후 전예에서 Rauschning and Lindgren criteria는 Grade 1 이상이었다. 결론: 70도 관절경과 후내측 도달법을 이용한 치료방법은 낭종재발의 원인이 될 것으로 사료되는 check valve 형태의 낭주름 제거가 용이하며, 슬관절 후면의 피부절개가 없어 미용상 보기 좋으며 그로 인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슬와 낭종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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