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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류일선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손동수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최선호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백광수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박수봉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전병순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안병석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김현섭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김일화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Science, RDA)
저널정보
한국동물번식학회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01 - 105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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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우와 홀스타인 젖소에서 연속적인 다배란 처리 시 효율성 및 부작용에 대한 문제점을 연구하고자 다른 종간 다배란 처리효과를 비교, 조사하였다. 연속적인 다배란 처리를 위하여 estradiol benzoate(EB)와 CIDR plus, FSH 호르몬을 이용하여 한우에서는 17두, 젖소에서는 9두를 2회 이상 반복 이용하였다. 다난포 발생을 위해서는 FSH 호르몬을 이용하고 호르몬 처리 동기화를 위해서는 CER plus 기구를 질 내 삽입하였으며, 주요 조사 항목으로는 번식기관의 문제점, 배란 효율, 회수된 수정란 수, 우수 수정란 수 등을 분류하고, 종합적으로 종간 연속적인 다배란 효과를 비교, 조사하였다. 한우에서는 17두 중 4두(23.5%)에서 자궁경관의 협착이 발생하였고, 자궁 내에 손상이 발생하여 채란이 되지 않는 경우도 4두(23.5%)의 발생이 조사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젖소에서는 9두 중 4두에서 일시적으로 배란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연속 처리 후 채란된 수정란의 수를 종합해 보면, 젖소에서는 평균 $4.3{\pm}3.4$개, 한우에서는 $2.7{\pm}2.5$개였으며, 종간 호르몬 효율과 연관된 배란율 조사에서는 한우에서는 89.7%, 젖소에서는 80.4%의 성적을 보였다. 또한, 3회까지 연속 다배란 처리를 한 결과, 한우나 젖소에서 채란된 수정란의 수는 비슷한 수준으로 채란되었다. 이와 같은 성적을 종합해 볼 때 EB제나 CIDR plus, FSH를 이용하여 1개월 주기로 연속적인 수정란 채란을 위한 다배란 처리가 소의 종에 무관하게 가능하다고 사료되지만 일시적으로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 소에 대한 문제나 번식기관의 손상, 채란되는 수정란의 수가 적다는 것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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