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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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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민 (전남대학교) 안영섭 (전남대학교) 정동민 (전남대학교) 정성택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6권 제2호
발행연도
2021.4
수록면
157 - 16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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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아킬레스건의 황색종은 드물게 발생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 절제술 후 재건술은 높은 수술의 숙련도를 요하며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우려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측 아킬레스건에 발생한 거대 황색종에 대해 자가 아킬레스건을 보존하는 쐐기형 절제술 후 추시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7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양측 아킬레스건에 발생한 황색종 환자 5명에 대해 자가 아킬레스건을 보존하는 쐐기형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평균 나이는 49세(범위, 40–55세)였고 추시 기간은 평균 21.4개월(범위, 12–31개월), 남자는 3명, 여자는 2명이었다.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을 기록하였으며 족관절 운동 범위, American Orthopaedic Foot & Ankle Society (AOFAS) ankle/hindfoot score, 치료 만족도 시각적 척도(visual analogue scale for overall satisfaction), single-limb heel raise 가능 여부, 그리고 직장으로의 복귀 시간을 측정하여 수술 후 임상적인 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1명에서 열개창(wound dehiscence)이 발생하였으며 추가적인 수술적 치료 없이 호전되었다. 마지막 추시에서 모든 환자들의 족관절의 운동 범위는 정상이었으며 AOFAS ankle/hindfoot score는 평균 91점(범위, 85–96점)이었고 치료 만족도 시각적 척도는 8–10점의 분포를 보였다. 직장으로의 복귀는 평균 27.6일(범위, 17–58일)이었으며 모든 환자는 single-limb heel raise가 가능하였다.
결론: 아킬레스건에 황색종이 발생하였을 경우 자가 아킬레스건을 보존하며 시행하는 쐐기형 절제술은 좋은 수술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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