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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정자 (충남대학교) 박길순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활과학회 한국생활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1년 한국생활과학회 하계연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21.5
수록면
50 - 50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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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문화를 반영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온 저고리는 상고시대부터 남녀노소는 물론 상하계급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착용했던 우리 민족의 기본적인 상의의 의복이다. 서효미·김인자(1990)에 의하면 저고리는 각 시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형태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그 변화이유는 저고리 구성요소 중 깃의 형태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다. 깃은 목을 감싸주며 얼굴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옷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고리의 깃과 저고리에 대한 많은 연구(유재운, 1996; 조효순, 유효숙, 2001; 정주란, 김용문, 2017)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주로 일부 출토된 저고리의 형태변화에 대한 단편적인 연구가 대부분이므로 조선 후기의 출토복식 전체를 대상으로 저고리 깃의 형태에 따른 유형분류와 그 특징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복식변화의 전환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후의 시기인 조선 후기를 대상으로 서울,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등에서 발굴된 출토 여자 저고리류를 중심으로 깃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분류하여 명명화하고, 그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현대인의 감성에 맞는 여성복 디자인개발에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의 자료로는 선행연구 자료와 구성 이씨 등 24개의 무덤에서 발굴 보고된 219점으로적삼ㆍ한삼 17점, 저고리 166점, 장저고리ㆍ당의 36점이었다. 실측도가 없는 경우 문화재청민속자료조사보고서,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의 연속간행물 한국복식을 참고하였고, 문헌자료로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참고하여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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