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경원 (외상중환자외과학회)
저널정보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초록집 2021년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21.5
수록면
12 - 12 (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로 인하여 최근 우리 나라 의료계에 “공공의료”, “필수의료”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은 이러한 논의에 더욱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의료계 내부에서조차 “공공의료”나 “필수의료”의 개념에 대한 충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는 못한 것 같다. “공공”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사회의 구성원에게 두루 관계되는 것”이고 “필수”는 “꼭 있어야 하거나 하여야 함”이다. 이러한 의미에 기대어 볼 때, 외과 영역에서의 “필수의료”라 함은 외상학,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 등과 같이 외과학교과서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총론 분야를 일컫는 것이라는 데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필자는 외상외과의사이다. 다른 외과영역에서도 다를 바 없겠지만 특히 외상외과 분야에서는 야간과 주말에 응급한 상황이 많고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지루한 중환자 치료가 필연적으로 따라다닌다. 그렇지만 쉴 새 없이 걸려 오는 외상환자들의 이송 요청에 응대하며 환자 도착 전부터 활성화되어 외상소생실에 대기하고 치료하는 수 시간, 헬기이송을 위해 직접 사고현장에 다녀오는 수 시간, 호흡부전이 있는 환자에게 밤을 새워가며 인공호흡기 치료에 매달려도, 급성신손상 위험에 있는 환자의 시^_@span style=color:#999999 ^_# ... ^_@/span^_#^_@a href=javascript:; onclick=onClickReadNode('NODE10577812');fn_statistics('Z354','null','null'); style='color:#999999;font-size:14px;text-decoration:underline;' ^_#전체 초록 보기^_@/a^_#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