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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수인 (호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1권 제7호
발행연도
2021.7
수록면
30 - 44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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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초기 연출 작품인 <처녀자살소동>과 <마리 앙투아네트>를 분석하여 그녀가 말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프레임을 알아본다. 그리고 그 세계관이 이어지는 작품인 <블링링>과 <매혹당한 사람들>과의 관계도 살펴본다. 코폴라 감독이 작품에서 직접적인 메시지 전달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영상표현방법 분석을 통해 그녀의 메시지를 파악해 본다. <처녀자살소동>의 불확실한 결론을 정리하고, 평가가 엇갈리며 논란이 잦았던 작품인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재평가를 유도하고자 한다. 비교 분석을 통해 두 작품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은 일관된 시각이었으며, 오히려 그 세계관이 발전하는 과정이었음을 밝혀보고자 한다. 이 두 작품에 의해 내려진 여성세계에 대한 감독의 결론이 그녀의 다음 작품에서 또 다른 논란의 소재가 되는 내용으로 연결되기에, 이 작품들에 대한 분석은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 그녀의 다른 작품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Ⅱ.〈처녀자살소동〉
Ⅲ.〈마리 앙투아네트〉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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