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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준석 (조선대학교) 이영석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한국 예이츠 저널 제63권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7 - 41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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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미 많은 학자들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갈보리의 언덕??을읽었지만 주요 평론가들의 평가를 평가하여 예이츠의 ??갈보리 언덕??에 대한 평가를 바로잡는 것이 목적이다. 사실 대부분의 읽기가 불충한 것처럼 보이는데, 아마 이 작품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 그런 것 같다. 최고의 예이츠 학자인 헨렌 벤들러의 영향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녀는 이 작품에 대한 결론을 “별 알맹이 없는(negligible)” 작품이라고 내린다. 본 논문은 이 작품을 피상적이거나 빠르게 읽어 내려가기 보다는 가능한 한 면밀하게 읽고 음미하려고 한다. 본 논문은 이 극이 예이츠의 최고의 중기작품으로 평가한다. 학자들은 이 작품에 대한 소개든, 주제 분석이든 간에 작품 자체를충분히 이해하고 음미하려고 한 노력이 부족했었다. 벤들러의 짧은 논의는 한마디로 “알맹이 없는”이라 요약되는데 이 평가가 본 논의를 촉발했다. 그녀의 경우 아마 학위논문의 주제와 연관해서 8장 “죽음, 정죄, 그리고 부활”에서 ??갈보리의 언덕??을 짧게 논한다(이 장이 다루는 다른 극은 ??부활??이다). 아마 주제에 한정해서 논하다보니까 이 극의 가치를 간과한 것이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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