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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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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짱신팡 (대만 유심성교학원) 이경원 (대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신종교학회 신종교연구 신종교연구 제43권 제4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63 - 8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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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과 민족문화는 종종 신종교가 자신의 신학, 교리, 우주관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기초가 된다. 기존에 형성된 구원관과 선민사상은 신앙자의 자아정체성을 강화하고 생명의 가치를 구현하며 자연재해와 인공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대만의 자생 신종교단체는 일반적으로 ‘중화민족’의 관점에서 교리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그 중에서 유심성교는 ‘역경풍수’를 ‘중화문화도통(中華文化道統)’으로 보고 풍수지맥의 논리에서 대만이 하늘의 선택을 받아 설립한신성한 ‘남천문’의 소재지의 핵심요지임을 주장한다. 또한 ‘한 송이의 꽃이 5개의 잎을 피운다(一花開五葉)’라는 비유를 사용하여 곤륜산의 용맥이 세계 5대륙으로 퍼져각 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낳았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역경풍수는 전 세계 도맥이 될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문화를 반영하는 특징을 가진다고 본다. 본 논문은 이러한 대만 유심성교의 선민의식과 다문화관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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