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형규 (연세대학교) 이인제 (연세대학교) 정희성 (연세대학교) 김병훈 (연세대학교) 김민진 (연세대학교) 이세용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345 - 357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chronic, ankle instability, CAI), 코퍼, 대조군 간 정적 하지 정렬을 비교하고, 발목관절의 병리학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정적 하지 정렬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다. 성인 남성 39명은 외측 발목 염좌 병력과 주관적 발목관절 기능 점수에 따라 CAI, 코퍼, 대조군으로 분류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주관적 발목 기능 설문 조사지(개정 발목 불안정성 및 발/발목 운동능력 측정 ) 작성, 정적 하지 정렬 측정(넙다리네갈래 각, 정강넙다리 각, 무릎 과다폄 각, 뒷발 각, 정강뼈 안쪽번짐 및 비틀림 각, 발배뼈 하강 높이), 그리고 발목관절 발등굽힘 가동범위 측정(능동 및 수동) 순으로 실험에 참여하였다. 통계 검정을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과 다중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코퍼 집단은 대조군보다 적은 정강뼈 안쪽번짐 각을 보였으며, CAI와 대조군보다 큰 수동 발등굽힘 가동범위를 나타냈다. 2) 코퍼 집단은 CAI 환자와 마찬가지로 비정상적 발 형태를 가지고 있다. 3) 외측 발목 염좌 횟수에 무릎 과다폄, 비체중 부하 뒷발 각, 체중 부하 넙다리네갈래 각, 발배뼈 하강 항목이 영향을 미쳤다. 코퍼 집단은 신체적 정렬 특성으로 인해 외측 발목 염좌 후 만성 병리학적 증상으로 악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과 동시에 비정상적 발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중재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CAI에 발목관절뿐만 아니라 몸쪽관절의 정렬 또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모든 하지관절의 올바른 정렬을 고려해야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5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