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양훈 (한국시기능훈련센터 영등포점) 박창원 (백석문화대학교 안경광학과) 김효진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시과학회 대한시과학회지 대한시과학회지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95 - 303 (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 원거리에서 심한 복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눈벌림 부족형 내사시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시기능훈련의 사례를 보고하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자는 만19세 여성으로 복시 증상으로 인해 일상적인 불편함까지 동반된 상태였다.처음 방문시 양안시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거리에서 복시를 동반한 눈벌림 부족형 간헐내사시였다. 시기능훈련은 음성융합버전스를 개선시키는 협응훈련과 초점조절훈련, 안구운동성훈련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였다. 시기능 평가로는 굴절검사를 포함하여 프리즘 가림검사, 융합능력, 버전스용이성, 눈모음근점, Bagolini striated glasses test, W4D 그리고 입체시 검사 등을 포함하였다. 결과 : 시기능훈련 전에 원거리 편위량은 내사시 16 △에서 9개월 후 내사위 3 △으로 향상되었다. 근거리 편위량도 시기능훈련 후에 내사시 7 △에서 내사위 1 △으로 변화가 있었다. 융합능력은 원거리 BI X/4/1에서 훈련 후에 BI X/4/3로, 근거리는 훈련 전 BI X/8/2에서 훈련 후 BI X/16/14로 모두 변화가 있었다. Bagolini test에서 시기능훈련 전에 나타났던 동측성 복시는 훈련 후 모든 거리에서 단일시로 개선되었다. 처음 방문 시 심하게 호소했던 원거리에서의 복시 증상은 9개월간의 훈련과정에서 점차 개선되어 안정적인 양안 단일시 상태를 나타내었다. 결론 : 원거리에서 심한 복시 증상을 호소한 눈벌림 부족형 내사시에서 9개월간의 시기능훈련 후에 양안시기능과 시각적 증상은 모두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