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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박지수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이군자 (을지대학교) 김정래 (을지대학교) 최세훈 (Ketchum University) 임현성 (을지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시과학회 대한시과학회지 대한시과학회지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49 - 35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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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몸의 균형 능력 저하는 낙상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 본 연구에서는 낙상 위험이 높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시력과 균형 능력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성남시 S복지관에서 본 연구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고령자 중 시야에 문제가 없는 고령자 총 24명(남4, 여20,평균 나이 74.79±4.85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시야검사는 OPTOS로 측정하였고, 시력은 ETDRS(early treatment diabetic retinopath study)시표를 이용하여 저대비(low contrast)시력과 고대비(high contrast)시력을 측정하였다. 균형검사는 Tetra-ataxiometric posturography(Tetrax)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안정성 지수, 푸리에 지수, 체중분포율을 산출하였다. 이후 산출된 균형능력 데이터와 시력 간에 상관분석은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행하였다. 결과 : 시력과 관련된 NO자세와 PO자세에서 고대비시력은 푸리에지수(F6~F8)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고, 저대비시력은 푸리에지수(F6)과 안정성지수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p<0.050), 고대비 및 저대비 시력이 감소할수록 안정성지수와 퓨리에지수가 증가하여 균형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시야이상이 없는 고령자에서는 시력이 낮으면 균형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낙상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굴절교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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