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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李暢然 (北京大學『儒藏』編纂與研究센터 副研究員)
저널정보
한국실학학회 한국실학연구 한국실학연구 제40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69 - 403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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戴震은 청나라 중엽의 대표적인 百科全書式 학자이다. 그는 5경과 『論語』, 『孟子』를 해석하기 위하여 분야를 구획하는 걸 구상하고 5부의 서적의 분야를 구획하려고 생각하였으니, 『七經小記』라고 총칭한다. 본문은 孔繼涵이 판각한 『戴氏遺書』․段玉裁이 판각한 『戴東原集』과 그가 저술한 戴震의 年譜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七經小記』의 서로 다른 조목 명칭의 우열을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배열 순서를 조직하며 『原象』을 두 개의 조목으로 나눌 수 있는 가능성을 구상하였다. 문장은 戴震의 『與是仲明論學書』의 도움을 받아 『原善』 이외의 4개 조목의 내용을 확정지었고, 또한 “간단함으로 복잡함을 장악하고 요점을 제시하는 [以簡馭繁, 提綱挈領]”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어떤 종류의 저작과 내용․형태가 『七經小記』 내용의 표준으로 모아내는 데 적합한지를 추측하여 제출하였다. 『制數記』와 관련해서는 문장이 通禮類에 속하여 당시 사람들의 주옥같은 통례류 저작이 대진 자신의 저서를 이루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인식하였다. 문장은 지리 대상의 큰 규모로 공공성을 갖추어야 하며, 내용의 완전성과 내용의 특이성과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익숙한 지식의 보편성 뿐만 아니라 낯선 지식의 다른 것에 균형에 이루기를 요구하였다.익숙한 지식의 보편성 뿐만 아니라 낯선 지식의 다른 것에 균형에 이루기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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