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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曲勁竹 (중국 연변대학교 조한문대학 동양문학과)
저널정보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연구 한중인문학연구 제7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331 - 34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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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화랑도(花郎道)는 본토 종교에 발붙여 유(儒)․불(佛)․도(道) 문화를 융합하였다. 세속오계(世俗五戒)를 중심으로 삼교(三教)를 관통하여 종교와 이성, 환상의 세계와 현실을 중요시하는 도덕 체계와 미적 의식을 갖고 있다. 유가학파는 세상에 적극적으로 나아갔으며, 유가 경전의 작품인 『논어(论语)』는 사인(士人) 개인의 도덕 수양과 주체에 대한 규약을 중시하였다. 화랑도(花郎道)의 충(忠)․용(勇)․인(仁)․효(孝) 그리고 의(义)․이(利) 관념과 자연의식(自然意识)은 서로 같은 점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존재한다. 양자의 의(义)․ 이(利) 관념과 자연의식(自然意识)은 획일성이 존재한다. 전부 효(孝)를 시작점으로 도덕 체계를 세웠다. 하지만 화랑도(花郎道)는 충(忠)․용(勇)을 주체로, 『논어(论语)』는 인(仁)을 핵심으로 한다. 화랑도(花郎道)의 인(仁)은 인간과 인간 이외의 기타 생물도 중요시하고 있지만 『논어(论语)』는 전자에 기운다. 화랑도(花郎道)와 『논어(论语)』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는 한국 고대문화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문화와의 깊은 인연을 살펴보는데 대한 연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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