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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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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연 (한양여자대학교) 안빈 (여주대학교 호텔베이커리과)
저널정보
한국식공간학회 식공간융합연구 식공간연구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63 - 8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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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대 이후부터 1900년대까지의 각 시대별 조리서들에 나타난 우리나라 전통 후식류의 형태와 그 변천과정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떡류는 우리나라 명절식과 의례식의 대표음식으로 쓰여 지며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찐 떡, 친 떡, 경단 및 지진 떡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었다. 다식류는 원료로 곡류, 나무열매류, 화분류, 식물뿌리, 건어물류 및 채소류와 같은 재료들이 광범위하게 동원된 후식류였으며, 정과류와 과편류도 과실류를 비롯하여 식물의 뿌리, 줄기, 열매 등 재료들이 광범위하게 활용되었으며, 특히 앵두를 재료로 한 앵두전과 앵두편이 전 시기에 걸쳐 사용되고 있었다. 유과류는 만드는 모양과 입혀진 색깔에 따라 다양하게 지칭되며 변화되었으며, 유밀과는 약과가 으뜸 역할을 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음청류는 화채류와 차류가 다양하게 발전되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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