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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남일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복음과 선교 복음과 선교 제36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3 - 15 (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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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격해지는 이슬람의 지하드는 성전(聖戰)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같은 종파간의 주도권 다툼이나 서방세계에 대한 극단적 증오의 형태로 변질되고 있다. 또한 지하드의 양상도 테러와 전쟁의 양상에서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할랄음식과 같은 매우 근대적이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지하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역시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구약성경에도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전쟁인 ‘헤렘’이 있다. 헤렘 역시 완전한 파괴와 살육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전쟁인데 그래서 종종 헤렘과 지하드가 매우 유사한 전쟁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 물론 구약성경의 헤렘과 이슬람의 지하드는 신의 이름으로 실시되는 전쟁으로서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전쟁의 의미, 목적, 방법, 보상이 그 내용은 다르지만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고 전쟁의 승패 여부가 신의 뜻에 달려 있다. 그러나 그 내부로 들어가 보면 지하드와 헤렘은 출발점부터 완전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은 지하드와 헤렘을 유사한 전쟁으로 보려는 사람들의 관점을 반대하면서 헤렘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데 있다. 또한 지하드의 최근 양상을 살펴보고 향후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숙제를 함께 풀기 위한 시도로 연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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