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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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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미나 (가톨릭대학교) 김진희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배종면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 대한보건연구 제43권 제3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09 - 11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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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은 환자가 다녀간 응급실, 병실로 병원과 병원으로 재감염되는 것과 더불어 전파가 지역사회 중심이 아닌 병원에서의 감염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를 통해 통제되지 않는 병실문화, 병원 방문객에 대한 관리 부재, 감염성 질환의 예방 환경 미비 등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의 감염병 예방 및 대책 마련과 국민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보호자 및 간병인, 방문객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병문안에 대한 인식도 변화와 행동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이 스스로 병문안 문화를 개선할 목적으로, 병문안에 앞서 스스로 두 가지 질문 – 환자 감염력과 환자 취약성-에 답을 한 다음, 이에 맞추어 면회 위험, 면회경계, 면회주의, 면회허용의 4 군으로 분류토록 하였다. 그리고 각 분류 마다 어떻게 방문할 것인가의 행동 수칙을 제시하였다. 이 분류수칙은 환자나 방문객 모두에게 병문안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보다 쉽게 이해시켜서 자발적 참여를 얻어내는 데 역점을 둔 것이다. 병문안을 위한 4분류 행동지침으로, 의료기관 입원 환자 및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면회제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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