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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례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8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055 - 1,07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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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슬람 지하드 테러 단체들은 전술적인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여성들은 주로 종족-민족주의 정교 분리주의자 집단에 소속되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 그러나 최근 이슬람 글로벌 지하드에 연결되어 있는 근본주의자 종교적집단들은 여성들을 자살 폭탄 테러범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여성의 자살 폭탄 테러와 관련된 선행 연구들이 여성의 가입 동기에만 초점을 두었던 한계에서 벗어나, 테러 단체가 왜 여성을 테러범으로 모집하는지, 그 이유를테러 단체의 구조적 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그리고 테러 단체가 여성을 테러 작전에 참여시키는 목적을 밝혔다. 특히 2003년 미국-이라크 전쟁 이후, 이라크의 여성 자살 폭탄테러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라크의 사례를 분석 대상으로 한 것이다. 여성을 자살 폭탄 테러범으로 참여시킨다는 것은 테러 집단이 생태 주기상 위기에 처해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특정 테러 집단이 여성들을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참여시키는지, 그것도 자살 폭탄 테러범으로 참여케 하는지를 이해한다면, 대(對) 테러 작전들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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