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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윤민영 (공주대학교) 박용진 (공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제27권 제5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639 - 64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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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효율적인 자원보존과 유전자원의 작물육종 활용성 제고를 위한 기초정보제공을 목적으로, 29개 SSR marker 를 이용하여 아시아지역의 10개 국가에서 수집된 벼 유전자원에 대해 유전적 다양성 및 집단 구조 분석을 수행하였다. 1. 총 85점의 벼 유전자원이 수집되었으며, 29개 SSR 마커에 의해 증폭된 allele 수는 총 342개 였다. Allele 수는 2 개에서 28개 범위로 나타났으며, 마커당 평균 allele 수는 11.8 개 였다. 유전적 다양성을 나타내는 genetic diversity와 PIC 값의 범위는 각각 0.12-0.93과 0.11-0.93으로 나타났고, 평균은각각 0.73과 0.71로 나타났다. 2. 국가별 벼 자원의 유전적 거리를 기초로 유연관계를 분석한 결과 2개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BⅠ 그룹에는 남아시아지역에 속하는 스리랑카,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이 포함되었고, BII 그룹에는 라오스를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인 미얀마, 부탄, 베트남, 필리핀, 태국이 포함되었다. 3. 수집 국가별 마커당 평균 allele 수는 미얀마가 1.28개로가장 낮았고, 필리핀이 7.03개로 가장 높았으며, PIC 값 역시필리핀이 0.64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미얀마는 가장 낮은0.15로 관찰됐다. 4. 유전적 거리와 Structure ver2.2를 이용하여 집단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75%의 확률에서 85개 자원 중 80개 자원(64.1%)는 3개의 subpopulation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5개자원(5.9%)은 유전적으로 혼입된 형태를 나타냈다. 5. 각각의 subpopulation은 수집 국가의 특성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대부분 자원은 각각의 subpopulation에 불규칙적으로분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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