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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석 (홍익대학교) 정문수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조형디자인연구 조형디자인연구 제18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29 - 14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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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재료의 발전과 생산기술이 혁신적으로 향상되면서 유리가 일상생활과 밀접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와 더불어 1960년대 초부터 시작된 스튜디오글라스 운동(Studio Glass Movement)을 통해 유리가 공예가, 디자이너, 조각가들에게 예술표현의 한 수단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더욱 친숙한 존재로 다가올 수 있었다. 이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에 데일 치훌리(Dale Chihuly)가 있다. 그는 우리에게 화려한 샹들리에와 거대한 규모의 유리 조형물을 옥외에 설치하는 유리조형작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스튜디오글라스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교육자이자 현대유리를 탄생시킨 선구자이다. 본 연구에서는 그의 다양한 업적 중 소규모 유리공방체제, 교육기관 설립, 그리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과 교류를 통한 유리영역의 확립에 기여한 그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조사하려고 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현대유리 발전에 큰 기여를 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유리의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지침서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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