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목적: 경, 흉·요추의 외상으로 인한 척수 손상 환자에서 예후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 중 신경학적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유의한 예후 인자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선행문헌의 요약: 척수 손상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들에 대해서도 여러 저자들에 의하여 보고 되고 있으나, 아직 객관적인 예후 예측인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6월에서 2013년 3월까지 척수 손상을 동반한 환자 44명에 대하여 성별, 나이, 신경학적 상태, 골절 형태, 침범 분절, 수술적 치료시기,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 자기공명영상의 신호 변화 유무에 따라 신경학적 회복 정도를 평가하였다. 평균 12개월 이상 추시 관찰을 시행하였으며,첫 신경 손상 및 추적 관찰 동안에 회복 정도는 미국 척수손상학회(ASIA) 장해지수를 이용하였다. 결과: 완전한 척수손상이 15예, 불완전 척수손상이 29예에서 나타났으며 ASIA 장해지수에서 불완전 척수손상이 신경학적 유의한 호전을 보였다. 또한불완전 척수손상에서 Brown-Sequard 증후군이 전방, 중심성 척수 증후군에 비하여 신경학적 호전 정도가 빨랐다. 그러나 척수 손상 초기 스테로이드의 사용, 수술적 치료 시기, 술전 자기공명영상의 신호 변화 유무는 신경 회복에 의미 있는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척수 손상 환자에서 예후는 수상 당시 신경학적 손상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신경 증상의 호전 정도에 의한 예후는 스테로이드 사용 및수술적 치료의 시기와 관계가 없었다. 색인 단어: 척수 손상, 예후 인자, ASIA 장해지수약칭 제목: 척수 손상의 예후 인자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