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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bernard stiegler (Centre Georges-Pompidou)
저널정보
한국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 영상문화 제27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5 - 40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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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영상(영화)의 원형으로서의 ‘organology’ 개념을 제시한다. 이 개념은 기술과 시간의 밀접한 관계와 아울러 특히 자크 데리다가 그라마톨로지에서 말한 원형으로서의 글쓰기에 주목한 결과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호미니드의 선사 이미지에서 파악되고 있는 이미지의 원형을 꿈으로 상정하여 원형-시네마의 구극(究極)적인 형태로 파악한다. 또한 꿈이 원형-시네마의 형태로 조직가능하다는 이러한 개념의 발로는 꿈이란 원형-시네마의 매트릭스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발상에 기인한다. 이러한 논지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후설이 말한 원초적인 ‘retention’과 나라는 제 3의 ‘retention’ 간의 모종의 유희 개념과 맞닿아 있다. 말하자면 꿈은 원형-시네마로서 기능하고 원형-시네마는 무의식과 의식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다분히 영화의 현상학과 존재론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입증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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