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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신학사상 신학사상 제15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 - 2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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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영성을 그리스도교 영성의 사상사적 맥락 안에서 더 깊이 이해하려는 역사적 연구의 일환으로 토마스 아 켐피스의『그리스도를 본받아』와 이냐시오의『영신수련』사이의 근본적인 연속성에 초점을 둔다.『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중세 말기의 ‘새로운 신심’ 운동이 낳은 신심저술의 걸작으로 만레사에서의 이냐시오의 영적 발전에 결정적이었다. 더욱이 이냐시오는 전 생애를 통하여 그 책에 담긴 수덕 정신과 가르침에 완전히 동화하였다. 본고는 이냐시오가 만레사에서 자신의 고유한 영적 삶의 방식을 발견할 때 결정적 역할을 한 식별의 원리를 터득함에 있어서『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일차적인 문헌적 매개였다는 논지에 대한 논거를 제시한다. 그 저술이 이냐시오의 고유한 영성의 기원과 형성에 미친 그 영향이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있지 않다. 본고는 또한『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이냐시오 영성의 수덕의 핵심을 제공하였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인다. 그러기위해 그리스도를 따르고 본받음, 수덕의 실천, 다양성 안에서 하느님과 늘 하나 되어 있기, 신비적 은총에로 열린 철저한 수덕주의와 같은 주제들을 연구하여 두 영성의 수덕신학 사이의 깊은 일치를 논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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