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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지적학회 한국지적학회지 한국지적학회지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283 - 30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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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이용한 측지기술과 전자통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위치범위를 국가별 영역에서 지구질량 중심의 3차원 좌표축을 원점으로 지구를 하나의 영역으로 변화 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가공간정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만 1910년도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역(동경)측지계 기준으로 작성된 지적도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지적도는 소유권의 범위를 가시적으로 표현하면서 위치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원자리에 있으면서 소유권 보호, 지적측량의 특수성을 이유로 사용자들에게 이용목적에 적합한 좌표로 변환하여 사용토록 함으로 산업분야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지적도에 등록되어 있는 경계는 좌표변환 전․후와는 상관없이 등록할 때 기준점과 측정 각거리를 이용하여 지표상에 동일한 지점에 복원되어야 한다. 공공측량성과 세계측지계 전환 기술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으로 좌표변환을 수행한 결과 공통점이 변동되면 변환성과가 다르게 산출되는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경계점좌표등록지역에서는 관측각 및 측정거리를 이용하는 방법, 도해지역에서는 기지점 및 지상경계점 좌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세계측지좌표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국토의 96.7%에 해당하는 도해지적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수치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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