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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일부 지역의 인구 비례할당 표본 조사를 통하여노인의 낙상의 발생과 그 결과를 조사하고 낙상 위험 인자를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한 지역의 65세 이상 인구의 비례할당 표본을 대상으로 숙련된 조사요원에 의한 전화조사를 통해 낙상발생 날짜,시간, 장소, 상황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리고 관련된부상 등 낙상 결과에 관한 조사와 낙상에 대한 위험인자,즉 독거 유무, 알코올섭취량, 운동량, 청각과 시각장애, 기억력, 감각 문제, 하지 위약 및 관절염 증상 등을 물어보았다. 또한 낙상의 두려움과 두려움 관련 활동제한도 평가하였다. 결과: 지난1년 동안 낙상의 발생률이 13%였고, 여성의발생률이 더 높았다. 낙상은 주로 봄이나 여름 10시~3시사이에 주로 나타났다. 낙상의 일반적인 이유는 미끄러짐과걸려 넘어짐이었다. 14.9%의 사람이 골절상을 입었다. 여성이 낙상의 중요한 위험요소였는데, 여성의 경우 더 심각하게부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 최근 1년 동안 낙상의 주된위험요소로는 하지의 고유수용체감각의 감소였다. 특히 여성에서 낙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활동을 제한하는 경향을보였다. 결론: 노인에서 여성 자체가 낙상의 위험인자이다. 여성노인이 더 자주 넘어지고 낙상 후에 더 나쁜 낙상 결과를갖게 되며, 낙상 관련 두려움과 이로 인한 활동제한도 더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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