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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영빈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치학회 대한정치학회보 대한정치학회보 제16권 제1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23 - 4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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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마르크스와 케인스의 화폐 및 신용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주류경제학의 일반균형이론적인 방법론 및 내용에 대해 비판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들 간의 이론적 접맥 가능성을 보고자 하는데 있다. 마르크스와 케인스의 이론은 모두 화폐에 대한 역할을 강조하면서 이를 간과하고 있는 주류경제학적인 시장모델을 가지고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발생하는 정치경제적인 현상에 대해 올바른 설명을 할 수 없다는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만나고 있다. 이들의 논의는 일반균형이론이 누락시킨 균형가격형성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분석 결과 이들은 모두 일반균형이론과는 정반대되는 자본주의 시장모델을 도출해 내고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마르크스와 케인스의 공통된 논의를 통해 일반균형이론이 상정하고 있는 시장모델을 비판함과 동시에 정치경제 현상을 보다 더 올바르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정치학에 새로운 방법론 및 내용에 기초한 시장모델을 도입해야 될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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