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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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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구본일 (연세대학교) 엄영호 (연세대학교)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저널정보
한국경제의 분석패널 한국경제의 분석 한국경제의 분석 제14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 - 60 (6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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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자본구조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가설인 절충이론(Trade-off Theory)과 순서이론(Pecking Order Theory)의 우열을 가리기 위한 많은 실증 연구들은 크게 두 단계로 발전해 왔다. 첫째는 각 이론이 기업의 최적 부채비율 결정에 고려될 것이라고 추천하는 기업 특성변수들이 부채비율을 얼마나 유의적으로 설명하는가를 검증하는 것이다. 둘째는 기업의 부채비율 조정 행태가 목표 부채비율과 실제 부채비율 간의 차이와 자금부족액 둘 중 어느 것에 의해서 보다 잘 설명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도 금융업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절충이론과 순서이론을 대변하는 설명변수들이 유의적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절충이론의 설명력이 우수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목표조정모형을 통한 절충이론의 검증에서는 조정 속도가 상당히 크게 추정되어 모형에 대한 보다 확실한 지지가 가능했다. 자금부족액을 이용한 부채비율 조정모형에 대한 검증에서는 전체 표본이나 소기업 및 비재벌기업에서는 모형이 기각되지만 대기업이나 재벌기업의 경우에는 지지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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