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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5권 제3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17 - 3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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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년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노후생활준비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를 파악하고, 인구사회학적 및 라이프스타일 변인에 따라 노후생활준비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데 있다.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315부가 최종자료로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되었으며,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약2/3의 중년 여성소비자들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30대부터 준비해야 하고 노후생활 부양은 본인책임이며 독립해서 노후를 보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노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예상되는 어려움으로 건강을 가장 많이 지적하였다. 노후계획을 세운 이유는 자녀부담을 덜기위해서가, 세우지 않은 이유는 생활에 여유가 없어서가 가장 높았다. 둘째, 본인직업 유무, 월평균소비지출, 자녀수, 주택소유형태, 주거형태 등은 모두 사회경제적, 건강심리적, 주거환경적 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노후에 독립할 것으로,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중년 여성소비자들이 노후생활준비행동 수준이 높았으며, 부부생활만족도는 사회경제적 준비행동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건강심리적, 주거환경적 준비행동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만족도가 높은 집단의 준비행동수준이 낮았다. 셋째, 라이프스타일은 사회경제적, 건강심리적, 주거환경적 준비행동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가족중심형, 정보추구형, 적극활동형에서는 상 집단이 사회경제적 및 주거환경적 준비행동수준은 낮은 경향이 있었으나 건겅심리적 준비행동수준은 높은 경향이 있었다. 절약추구형에서는 상 집단이 사회경제적, 건강심리적, 주거환경적 준비행동수준이 모두 낮은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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