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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사관리학회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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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창업자의 인지적 특성인 자기유능감(self-efficacy)과 정서적 특성인 사회적 기술(social skills), 인적자본(human capital)이 창업자의 관리역량과 조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내 62명의 여성벤처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창업자의 사회적 기술은 창업자의 관리역량과 전반적인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창업자의 정서적 능력은 기업의 성과뿐만 아니라 종업원이나 주요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과 같은 효과적인 조직운영에도 기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창업자의 자기유능감은 창업자의 관리역량이나 조직성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끝으로 창업자의 인적자본의 경우 교육수준은 매출액을 향상시켰지만, 이전조직에서의 근무경험은 오히려 창업에서 최초 매출까지의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 창업자가 보유한 인지적 특성과 사회적 능력 및 인적자본 가운데 기업의 운영과 성과에 사회적 능력이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끝으로 연구과제로서 여성창업자의 인적 자본이 조직운영 및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창업자의 자기유능감과 사회적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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