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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원배 (울산대학교) 송영기 (울산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내분비학회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Vol.17 No.4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445 - 45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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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은 대단히 흔한 문제로서 대부분의 결절은 양성이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악성인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세침흡인 세포검사가 시행되어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방침을 정하게 된다. 최근 민감한 초음파 기기의 보급에 따라 촬영이 늘어나며 종래 촉지되지 않던 갑상선 결절도 매우 많이 발견되고 있다. 크기가 작아도 악성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므로 작은 결절의 경우 초음파 유도하의 세침흡인 세포검사를 필요로 한다. 세포검사 결과 분명한 악성이면 수술을 필요로 하며 양성인 경우 추적하면서 세포검사를 한 번 정도는 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간형의 경우 반복하여 검사하면 대개는 알려지나 여포성 병변의 경우는 젊고 고형이며 크기가 클수록 악성의 가능성이 많으므로 수술을 권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호르몬 투여는 결절의 크기를 줄이는데 단지 일부에서만 효과를 가져오므로 일단 단기간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통하여 반응을 볼 필요가 있고 전체를 대상으로 장기간 투여는 바람직하지 않다. 양성이라도 반응이 없거나 미용상 문제가 되는 경우, 크기가 커서 압박증상을 가져오는 경우 등에는 수술적 치료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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