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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정만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최종명 (충남대학교) 정해준 (배재대학교) 최영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저널정보
한국화훼학회 화훼연구 화훼연구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52 - 160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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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1)

2005

마그네슘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칼슘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칼륨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인산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질소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칼륨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인산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질소 시비농도가 국화 'Biarritz'의 생육과 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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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산의 시비농도가 국화의 생육과 절화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생육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물체 및 토양의 한계농도를 밝히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P의 결핍 증상은 하엽이 암록색을 띄며 점차 자주색으로 변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갈색 반점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P의 시비농도가 높아질수록 정식 109일 후의 절화장 및 절화중이 점차 증가하여 0.5mM 시비구에서 각각 105.5cm 및 55.8g, 1.0mM 시비구에서 106.5cm 및 57.8g이었다. 1.0mM 시비구의 식물체내 P 함량이 생육 중기와 절화 수확기에 각각 0.64 및 0.77%였으며 절화 수확기를 기준으로 0.69% 이상의 식물체내 P함량을 유지하여야 절화 품질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P 시비량 증가에 따라 토양내 P 농도도 비례적으로 높아졌는데 무처리가 2.33mg·L-1 그리고 건물 생산이 많았던 1.0mM 시비구에서 7.87mg·L-1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P의 생리장해 극복을 위해서는 포화추출법으로 분석한 토양 P 농도가 절화 수확기를 기준으로 2.10mg·L-1 이상이 되도록 시비하여야 한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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