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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홍중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 교양학연구 교양학연구 제19집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87 - 113 (27page)
DOI
10.24173/jge.2022.0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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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후 현대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했고, 이에 따라 문학환경도 변화했다. 그러나 많은 문학 관련 교양 수업은 아직도 이해 중심, 지식 전달형 교수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형식주의나 신비평 같은 문예학의 과학적 연구 방법이 문학 교육에서도 적용되어 문학 본연의 미메시스 기능이 사라졌는데, 이런 현상으로 인해 문학 수업은 지식습득을 위한 것이 되어 버렸고 미메시스를 통해 삶을 재창조하는 문학 본연의 기능이 사라졌다.
그렇지만 러시아 형식주의의 ‘문학의 진화’ 개념, 독자를 강조한 수용미학, 각색 이론, 전유, 상호텍스트성 등과 같이 문예학에서도 미메시스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고, 그 결과 교육 현장에서도 미메시스 원칙에 기반한 수업 모델들이 개발되었다. 최근의 문학 관련 교양교과 연구를 살펴보면 모방하고, 흉내 내고, 따라 하고, 참조하는 미메시스 원칙을 반영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노력의 유형과 특성, 그리고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문학 제재를 활용한 교양 수업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미메시스 개념의 변화와 그 구축(驅逐)
3. 미메시스의 회복
4.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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