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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현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창조과학회 Origin Research Journal Origin Research Journal Vol.2 No.1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22 - 37 (16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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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가리키는 바는 무질서에서 질서로의 변화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자발적인 반응에서 우주의 엔트로피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가한다는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 열린계에서는 에너지와 물질의 유입으로 계의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 진화론자들은 이 문제를 피해간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끊임없이 에너지를 받는 열린계이며 따라서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진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있다고 주장한다. 프리고진은 이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한다. 그는 평형에서 멀리 떨어진 비평형상태에서는 시스템은 비선형적, 비가역적인 거동을 하며 오히려 엔트로피가 감소하여 소산 구조라 불리는 예상치 못한 안정화된 구조가 형성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곧 무생명체에서 생명체로의 진화도 가능하다는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본고에서는 소산 구조의 문제점과 프리고진의 이론이 간과한 배열 엔트로피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단순한 질서의 생성이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생명체의 진화로 연결될 수 없음을 확증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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