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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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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수균 (서울디지털대학교) 권석만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제24권 제1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87 - 20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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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분노에 대한 세가지 인지이론(Beck, 2000; Deffenbacher & McKay, 2000; Lazarus, 1991)에서 시사된 바에 따라, 분노유발 상황에서 일어나는 자동적 사고를 일차적 분노사고와 이차적 분노사고로 구분하고 각각을 평가하는 척도를 개발하였다. 대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예비문항을 수집하고, 대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대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일차적/이차적 분노사고 척도의 수렴/변별 타당도를 알아보았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일차적 분노사고 척도는 총 20문항으로 2요인구조(타인의 부당하고 이기적인 행동에 대한 예민성(11문항), 친밀한 관계 상황에서 경험하는 무시와 실망감(9문항))를 보였다. 요인별 내적 신뢰도는 .86과 .80이었다. 2) 이차적 분노사고 척도는 총 34문항으로 3요인구조(타인비난 및 보복(19문항), 무력감(7문항), 분노통제 및 건설적 대처(8문항))를 보였다. 요인별 내적 신뢰도는 .96, .78, .75였다. 3) 일차적/이차적 분노사고 척도의 수렴/변별 타당도는 일관되게 지지되었다. 이차적 분노사고의 분노통제 및 건설적 대처 요인은 적응적인 분노행동과 정적 상관을 보여, 기능적인 분노사고일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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