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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제24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37 - 51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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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rickson(1998; 2001)은 긍정적 정서의 확장축적이론에서 긍정적인 정서가 주의와 사고의 폭을 확장시킴으로써 개인의 신체적, 지적, 사회적 자원 형성에 기여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본 연구는 긍정적 정서를 포함하는 행복이 창의력이라는 심리적 자원의 형성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두 개의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1에서는 총 26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기적 행복(주관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낙관주의, 스트레스)과 창의성(창의적 성향 및 일상적 창의성)의 관계를 검토했다. 연구2에서는 일시적인 행복 무드가 창의적 사고의 촉진에 기여하는지 검토했다. 그 결과 행복 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창의적 성격을 갖고 있었고 독창성, 대안적 문제 해결 능력, 모험적 자유 추구와 같은 일상적 창의력이 높았다(연구1). 또한 실험을 통해 긍정적 정서(행복)가 유발된 집단은 부정적 정서(슬픔)가 유발된 집단보다 창의력 검사 점수(유창성, 독창성, 융통성)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행복이 창의적 성격, 행동, 사고와 관련이 있으며 창의력은 정서적 행복에 의해서 촉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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